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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브라우저를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.
보통 두종류의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한다. 크롬, 사파리...
나는 보통 크롬을 사용해 왔다. 사용하는데 별 문제도 없는 것 같았고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니까 그냥 사용했다.
하지만.. 우연히 구글의 종말이라는 책에서 새로운 브라우저를 알게되었다.
바로 Brave 브라우저
이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유튜브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.
또한 블로그 글 혹은 뉴스를 볼때 정말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광고들을 안볼 수 있다.
Brave 브라우저를 만든 사람은 무려 JavaScript를 만든 Brendan Eich이다.
게다가 해당 브라우저는 오픈소스이다.
한번 사용해보시길..
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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